어떤 거에 흥미가 생기고 재미가 붙으면 따라다니며 말리고 떼어놓아도 소용이 없는 아이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지식이 아주 풍부한 아이들도 보신적이 있을거예요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거, 흥미있는 거 제각각이죠
어떤 건 자연스럽게 좋아하기 시작하기도 하고 어떤 건 노출 시켜주었더니 좋아하기 시작하는 것들도 있을거예요
아이가 좋아하기 시작하면? 그 뒤로는 아무리 떼 놓아도 소용이 없을 거예요!
저는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점점 배워가면 배워갈수록 재미있고 흥미있는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어를 그렇게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으니까요!
영어 튜터가 된 지금은 제가 영어를 어떻게 좋아하기 시작했는지 기억을 되살려 아이들을 지도해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 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게 해주세요
결과는 당연히 따라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