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선생 베이직 교사 서지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은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과 공부하는 과목이 아닐까요? 더구나, 영어는 단순히 암기하는 과목이 아닌 여러 문화가 어우러진 집합체이며 각기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그에 걸맞게 그 문화를 우리 아이들이 잘 이해하고, 어려워하지 않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유년 시절부터 해외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받아들여 그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미디어(영화학과)를 전공한 저의 배경이 아이들이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로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의 가장 큰 장점인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하는 수업이라면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밝고 자신감 넘치는 학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믿고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