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선생 베이직 교사 이지영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제일 좋아했고, 영어는 항상 제가 갈 수 있는 제일 높은 곳으로 저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재미있게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영어가 멀게 느껴진다면 이제부터 가장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거에요.

유쾌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시간을 매일 기다리게 될 거에요.

이제부터 같이 영어습관 만들기 시작해봐요!

즐겁게 영어공부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