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선생 베이직 교사 옥보영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외국 학생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국내외 학생들과 많이 공감한 경력을 바탕으로 친구처럼 편하고 즐거운 수업! 다정하고 친근한 영어 선생님으로 찾아 가겠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가장 친한 영어 친구가 되어줄게요.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in the class! 즐거운 모습으로 수업에서 만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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