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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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an English teacher, Rella.
Happy to meet you.
안녕하세요 저는 윤선생 베이직 교사 렐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I studied various subjects in the UK and Australia.
저는 영국과 호주에서 다양한 전공 과목을 공부 했습니다.

I have experience meeting and communicating with native English speakers in various fields
such as flower arranging, garden design, and business.
저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I want to use this experience to help children have various dreams.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이 글로벌하고 멋진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Thank you. I hope to see you in class.
Bye-bye.